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작품을 '알렉스 루이스(Alex Louis)' 작가의 손을 통해 재해석하여 현실성을 더욱 부각시킨 1000조각의 직소퍼즐이다.
해당 그림을 인쇄한 종이를 갱지에 올려 합한 뒤, 퍼즐 칼선을 찍어 내는 프레스(PRESS) 기계에 찍어내어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현재 퍼즐 업계 뿐만 아니라 타 회사와 달리 해당 작가의 라이선스를 독점한 업체로써 1000조각 외에도 500조각, 미니 108조각, 보석 십자수 등 다방면으로 활용하여 제품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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